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가장 많은 나라 TOP 10

우리나라 15개 : 석굴암ㆍ불국사 (1995년)

해인사 장경판전 (1995년)

종묘 (1995년)

창덕궁 (1997년)

화성 (1997년)

화성 (1997년)

경주역사유적지구 (2000년)

고창ㆍ화순ㆍ강화 고인돌 유적 (2000년)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 (2007년)

조선왕릉 (2009년)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 (2010년)

남한산성 (2014년)

백제역사유적지구 (2015년)

산사,한국의 산지승원 (2018년)

한국의 서원 (2019년)

한국의 갯벌 (2021년)

잠정목록

과거에 잘 살았으나 현재는 유네스코에 지정된 문화유산때문에 발전하기 어려운 나라들이네.

국뽕들 투덜투덜 ㅉㅉ 걍 봐라 좀

우리나라 조중동 아냐?
개개인이 다 인류최고 개쓰레기 인데ㅎㅎ

인도는?

이웃 나라 침략으로 만든 건물들

그리스도많았는데 다박살났나

저기 나온 나라 중 대부분은 지 전쟁 하겠다고 딴나라 졸라 수탈하고 역사 싹다 지워버린 나라들이네ㅋㅋㅋ
일제강점기때 우리한테 뺏어서 일본왕실에 쳐박아둔 역사서만 몇십만권이고 아직도 지들이 쳐갖고있음

저기 못들어간 한국 특: 문화후진국이란 건 인정못하고 이 핑계 저 핑계 다 갖다댐.

이쯤에서 보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유럽 백인들 조선(일제 직전) 여행 반응!!

셔우드 홀
 
''서울은 내가 본 도시 중 가장 더 럽고 보잘 것 없다. 
거리의 더러움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아펜젤러

''서울 거리는 좁고 불결하고 
여기저기 오물이 널려있다.빈민들의 집은 원시적으로 흙으로 지어져 있으며 
작고 낮으며 음침하고 불결하기 짝이 없다.'' 

조지 길모어

''이 나라에 와보니 가장 놀라웠던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다는 것이었다.세계 많은 나라를 다녀봤지만 
지구상에서 이 정도로 더러운 나라는 처음이다.한 영국인은 조선에서는 가장 깨끗하다는 사람이,'그가 본 가장 더러운 사람이었다고 말 할 정도였다.''
 
언더우드 부인

 ''서울에 들어와 처음 본 것은 거대한 버섯 단지 같은 나지막한 흙집이다.그런 집들은 방 한칸과 부엌 한칸으로 나뉘어 있었다. 나지 막한 산들은 나무 한 그루 없이 뻗어있으며 길 양쪽에는 도저히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더 러운 시궁창이 흘렀다.'' 
 
알렌

 ''사람들이 이런 환경에서 생존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거리는 비좁은 진흙탕 길에
온갖 짐승들의 배설물이 깔려 있어서,숨을 쉬며 지나가기가 무척 어렵다.그 길을 태연히 오가는 사람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헝클어진 머리에 위통을 벗었으며…바지는 처음 색깔이 무엇이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남루했다.게다가 맨발이 대부분이다.여자들은 위통은 벗지는 않았지만 짧고 누런 저고리 아래로,젖을 내놓고 다니는데 그것이 유행인지는 모르겠다. 길 양편으로는 가축 우리보다도 훨씬 못한 작고 납작한 집들이 끊임없이 마치 버섯단지처럼 이어져 있다,"

 게리 길모어

 ''내가 조선인들을 세상에서 가장 더럽게 보았던 이유는 바로 조선인들의 옷 때문이었다.조선인들은 때가 타기 쉬운 흰옷만 입었기 때문에 더러움이 훨씬 부각됐다.'' 
 
영국의 신문왕 노스클리프 자작

"아프리카의 토인도 저것들보다는 나은 집에서 산다"

''아침에 깨끗한 옷을 입고 나가지만 
돌아올 때는 검정 옷이 되어 있으니 더 유별나게 
더러워 보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특히 어린애들의 옷은 목과 소매 끝부분이 더 빨리 더러워지고, 여인네들은 머리 기름을 바르는데 그것이 옷에 닿아 시커메지고..애초의 색깔과 대조가 되면서 더 한층 더러워 보였다. 왜 굳이 흰색을 고집하고 있는지 
당최 이해할 수 없다.'‘

🎉가야 고분군 등재🎉